람 LIV 이적에 이득 본 선수들…순위 한 계단 올라 Q스쿨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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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LIV 이적에 이득 본 선수들…순위 한 계단 올라 Q스쿨 면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하면서 뜻하지 않게 이득을 본 선수들이 생겨났다.

AP통신에 따르면 람이 2022-2023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순위에서 빠지면서 원래 51위였던 휴스는 50위로 한 계단이 오르게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휴스는 2022-2023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에게 주는 2024시즌 상금 2천만 달러짜리 7개 대회 출전권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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