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로 처음 드라마에 출연하는 홍예지가 작품에 대한 애정과 팀워크를 전했다.
'환상연가'로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홍예지는 "연월의 혼란스러우면서도 뚜렷한 감정선이 제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연월은 목표가 뚜렷하고 꾸준한 인물이고 제가 좋아하던 웹툰 속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어 늘 설레고 감사하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으로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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