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는 오시멘이었다.
그래도 아프리카 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를 수상하기엔 충분했다.
최근 2회 연속 상을 받은 사디오 마네(세네갈)는 지난 시즌 극도로 부진한 끝에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로 넘어갔고,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는 지난 시즌 활약이 좋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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