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고창경찰서장 전북 고창경찰서가 지난 5일 금은방에서 가짜 금목걸이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여러 차례 매매하다 발각된 피의자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달 3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모 금은방에 찾아가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한 후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금목걸이 30돈을 순금이라고 속여 금은방 업주로부터 93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석현 고창경찰서장은 "피의자가 대범하게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했고 범행에 사용된 가짜 금목걸이는 은목걸이를 순금으로 도금한 후에 내부에 정교하게 순도를 각인했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어 금은방 운영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었다"며 "동일 수법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귀금속을 매입할 때 금은방 운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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