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빈 병 모은 돈 기부한 85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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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빈 병 모은 돈 기부한 85세 할머니

1년간 모은 빈 병을 팔아 모은 돈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85세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5일 경북 안동시 옥동에 사는 이필희(85) 할머니가 1년간 빈 병을 모아 판 돈과 생활비를 조금씩 모아 만든 성금 30만원을 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동시는 이 할머니가 기탁한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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