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12.2%(275조1천억원), 국외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1.2%(477조3천억원)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내부 거래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집단은 현대자동차(2.6%p)였다.
내부 거래 금액 역시 총수 일가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14조9천억원→24조3천억원)와 총수 2세 지분율이 20% 이상인 회사(3조1천억원→3조7천억원)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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