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전 '플랜 1.5' 공동대표이자 현직 변호사인 박지혜씨를 첫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기후솔루션에서 석탄 발전의 빠른 퇴출과 재생에너지 확대 활동에 힘써왔다.
박 변호사는 재생에너지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기후경제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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