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진두지휘 하에 똘똘 뭉친 ‘천재즈’는 1호점과 2호점 동시 운영 첫 날을 무사히 마쳤고, 그 결과 총 매출액 1,249유로를 달성하며 ‘한식당 프랜차이즈 운영’ 미션 성공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핀초 포테 메뉴로는 ‘김밥’과 ‘닭강정’을 선택했다.
역대급 스케일의 장사를 앞두고, 직원들은 김밥 속 재료들부터 닭강정까지 쉴 새 없이 준비했지만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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