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현재 세종을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10명에 이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도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과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도 오는 1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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