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등의 논란으로 화두에 올랐던 정준영의 출소가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간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정준영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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