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트트넘 미드필더 로셀소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로셀소는 토트넘이 부상과 출전 정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획에 다시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웨스트햄, 뉴캐슬전까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로셀소는 남은 시즌 동안 토트넘의 성공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라며 "토트넘은 로셀소를 붙잡고 싶어한다.내년 1월 로셀소가 떠날 가능성은 없다.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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