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1부 부진 만회할까…1월 10일 개봉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계+인' 2부, 1부 부진 만회할까…1월 10일 개봉 확정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로드맵' 영상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먼저 붉은 외계 대기 하바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 요괴를 쫓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김의성),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까지 팀플레이와 다양한 캐릭터 시너지를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