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명(동의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대학선수들과 KBO 퓨처스(2군)리그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뒤이어 마운드 위로 올라간 투수들도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정현수(송원대, 롯데 입단)와 장민기(KIA 타이거즈)도 각각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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