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에 7억대 필로폰 숨겨 밀반입…말레이시아인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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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에 7억대 필로폰 숨겨 밀반입…말레이시아인 징역 7년

캄보디아에서 7억원대 필로폰을 백팩(가방)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말레이시아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8월 2일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2.9㎏을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말레이시아에서) 피고인이 받던 월급이 42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7배에 이르는 270만원을 받기로 하고 옷가지를 옮겨주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는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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