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소유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의 X 계정을 5년 만에 복구토록 했다.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 존스의 계정 복구 여부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70.1%가 복구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존스 계정 복구는 2018년 차단된 지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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