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이혼·재혼 동시 발표 "바람피운 거 아니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티아라 출신 아름, 이혼·재혼 동시 발표 "바람피운 거 아니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29·본명 이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상태 및 새 연인과의 교제 사실 등을 알리며 "이혼 소송이 끝나는대로 혼인신고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지속되는 고통에 협의(이혼)까지 제안한 상태이지만 그마저 미루는 상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켜주고 있기에 저는 그저 즐기며 살아가려 노력 중"이라며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다, 저는 둘째도 혼자 출산해왔으며,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 다만 아이들 생각에 오랜 시간 허덕이며 버티고 살아왔지만 이젠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전했다.

그사람을 흉보거나 그사람에 대한 어리석은 글들은 필요성이 없고, 생각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명예훼손까지 지저분한 처벌 같은 거에 엮이고 싶지도 않고 묻혀 가면 해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