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활력 불어넣은 청년단체는…부여·구례 등 7곳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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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활력 불어넣은 청년단체는…부여·구례 등 7곳 경합

지역 청년의 유출을 막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청년단체를 뽑는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군과 전남 구례군 등 7곳이 경합을 벌인다.

충남 부여군의 청년 단체 '부여안다'는 예술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해 심사에 올랐다.

전남 구례군의 청년 단체 '자라는공동체'는 창업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청년 자립을 위한 교육에 힘써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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