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지지자 "개딸 명칭 공식 파기…쓰면 정정보도 요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지지자 "개딸 명칭 공식 파기…쓰면 정정보도 요구"

자신을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라고 밝힌 A씨는 지난 9일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개딸' 명칭 파기 확인 및 각종 기사 '민주당원' 정정보도 요구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을 등록했다.

A씨는 아울러 민주당을 향해 "'개딸'이라는 명칭을 쓴 기사 및 언론사에 대해 '민주당원'이라는 명칭으로 정정보도 요구 할 것을 청원한다"고 전했다.그는 "의원님들도 공식 파기된 '개딸'이라는 명칭을 쓰지 말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란 용어를 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청원은 게시 후 30일 이내 5만명 이상 동의할 경우 당 지도부가 답변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