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을 꼽았다.
견리망의는 ‘견리사의(見利思義)’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로, 견리사의는 견리망의의 반대로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 교수는 “사자성어 선정을 계기로 내년에는 견리망의가 아닌 견리사의의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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