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동해선 KTX 첫차·막차 증편…관광객·주민 편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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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동해선 KTX 첫차·막차 증편…관광객·주민 편익 증대"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오는 29일부터 동해역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첫차와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막차가 매일 한편씩 증편 운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역을 출발하는 막차 시각은 오후 6시 31분이었으나 청량리역에서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해 동해역에 10시 25분에 도착하는 열차가 증편된다.

그동안 애매한 첫차·막차 시각 탓에 관광객 유입이나 업무용으로 이용하기에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탓에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배차 시간 변경을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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