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7·울버햄튼)은 침묵했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는 부진했다.
황희찬은 9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노팅엄과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리그 기준 8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경기 뒤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7.07, 풋몹에서 7.7을 받을 만큼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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