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나쁜 사장' 3개월간 5명 구속…검찰 "금액불문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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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나쁜 사장' 3개월간 5명 구속…검찰 "금액불문 엄단"

대검찰청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상습적·악의적 임금체불 사범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그중 5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업주 9명이 체불한 임금은 총 471억원, 피해 근로자는 1천732명으로 집계됐다.

실제 체불 사범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 등 약 70명의 허위 근로자를 동원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대지급금(정부가 일부를 대신 지급하는 체불임금) 11억원을 타낸 사업주도 검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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