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이’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울버햄프턴의 동점골은 전반 34분에 터졌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날 슈팅 1차례에 그친 황희찬에게 울버햄프턴 선발 선수 중 3번째로 낮은 평점 6.2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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