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대명사 될 것"…LG 거포 유망주 김범석, 타이베이돔 개장 첫 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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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대명사 될 것"…LG 거포 유망주 김범석, 타이베이돔 개장 첫 홈런 '쾅'

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김범석이 대만 타이베이돔 개장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범석은 9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팀 내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범석은 롯데 선발 심재민의 6구째 커브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로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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