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연 5%가 넘는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150만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높은 금리 구간일수록 더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되, 평균 감면율을 최소 1.5%포인트(p) 이상으로 지키자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시백 지원에는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제외하고,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등 18개 은행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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