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술집 사장이 남자 일행과 여자인 자신을 차별해 황당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습니다.
2023년 12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라고 숟가락 안 주던 술집 부산 할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한편 최근 식당에서 음식의 '양'으로 남녀 차별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기도했는데 남성은 많이 준 반면, 여성은 눈에 띄게 적게 줬다는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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