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소녀를 2년간 성폭행한 악마가 2개월 후에 다시 사회로 돌아온다.
2002년 1월 23일 당시 49세였던 A씨는 대전 서구 소재의 한 아파트 앞 육교를 걸어가고 있는 9세 소녀의 눈앞을 자신의 손으로 가렸다.
소녀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악마는 전자발찌를 차지 않으며 신상도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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