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커플 120명 뒤엉킨 ‘비밀 파티’…커피숍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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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커플 120명 뒤엉킨 ‘비밀 파티’…커피숍의 정체는

(사진=게티이미지) 지난 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지난 10월부터 낮에는 커피를, 밤에는 ‘비밀 파티’를 여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오후 10시부터 운영되는 이 곳은 오전 2시까지 카페 커튼을 닫고 성관계, 관음, 옷 벗는 술 게임 등 변태적인 성행위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SNS를 통해 사전 예약한 불특정 남녀와 부부·커플 손님들이 방문해 서로 음란 행위를 하고 지켜보는 행위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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