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월 대마초 종자를 구입해 거주지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대마를 흡연하거나 각종 음식에 넣어 먹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대마 파스타, 김치찌개, 샐러드 등을 요리해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대마를 45회에 나눠 구입해 한 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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