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한류타임스와 만난 프랭클리는 처음 하는 인터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프랭클리는 아토가 94년생 맏형, 정승환과 구동욱이 96년생 동갑내기, 나형철이 98년생 막내다.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이며 각종 대회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밴드 신의 유망주로 급부상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