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손흥민(토트넘)의 몸 상태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한 결과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손흥민은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절뚝였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43분 손흥민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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