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K리그1 11위 수원FC와 K리그2 2위 부산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3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같은 시간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K리그1 10위 강원FC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 김포FC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강원과 김포는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팀답게 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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