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북한 '기계체조 여신'으로 등극한 안창옥(20)의 성장 스토리가 공개됐다.
북한 선전매체 '내나라'는 지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오른 안창옥이 기계체조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 등을 조명했다.
나는 우리 모두를 위해 훈련했고 조국의 명예를 걸고 우승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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