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마약투약 남태현 징역 2년 구형…‘아내살인’ 변호사 구속[사사건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檢, 마약투약 남태현 징역 2년 구형…‘아내살인’ 변호사 구속[사사건건]

이번 주 사사건건 키워드는 △징역 2년 구형 받은 ‘필로폰 투약’ 남태현 △아내 살해 대형로펌 출신 50대 男 구속 △지하철 2호선 흉기난동 50대 男 징역 2년 등입니다.

◇ 징역 2년 구형 받은 ‘필로폰 투약’ 남태현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왼쪽)과 방송인 서민재가 10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차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검찰이 지난 7일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과 방송인 서민재에게 각각 징역 2년 및 추징금 50만원, 징역 1년 6월 및 추징금 45만원을 구형했습니다.

◇ 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50대 男 구속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 A씨가 6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성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