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0원'…해고 앞둔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들'이란 기사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취약계층의 문제이기도 하다.
윤석열 정부는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의 예산을 6300억 여원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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