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다, 용납할 수 없고, 실망스럽다” ‘주장’ 손흥민, 토트넘 1-2 역전패+5경기 연속 무승에 이례적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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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용납할 수 없고, 실망스럽다” ‘주장’ 손흥민, 토트넘 1-2 역전패+5경기 연속 무승에 이례적 분노

토트넘은 경기 시작 40초 만에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40분에도 확실한 기회를 잡았던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구단 인터뷰를 통해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라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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