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산안 20일 본회의까지 처리…'쌍특검법' 28일 자동부의
여야가 8일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0일과 28일, 1월9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본회의까지 처리하기로 하고,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0일과 28일, 내년 1월9일 개최하기로 했다.
박주민 원내수석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1월9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한 번 더 열어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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