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다.
다니엘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한편,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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