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이 등 통증을 없애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테어슈테겐은 지난 시즌 라리가 38경기를 모두 혼자 책임졌고, 최근 7시즌 동안 한 번도 30경기 아래로 내려간 적 없는 부동의 주전 골키퍼였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라마시아(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직속 후배라 할 수 있는 페냐가 팀에 잘 맞는 선수라며 만족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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