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대 출신 셀틱 코치, 오현규·양현준 곁 떠나 일본으로?…‘포스테코글루 루트’ 요코하마 감독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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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대 출신 셀틱 코치, 오현규·양현준 곁 떠나 일본으로?…‘포스테코글루 루트’ 요코하마 감독 후보로 거론

호주 국가대표 스타 플레이어였던 해리 큐얼 셀틱 코치가 일본 J1리그 요코하마F.마리노스 차기 감독 후보 물망에 올랐다.

주무대였던 잉글랜드에서 하부리그 감독직을 주로 맡다가 지난해 호주 지도자인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하고 있던 셀틱에 코치로 합류했다.

큐얼 코치가 요코하마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비슷한 길을 노려 감독 커리어 반등을 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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