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천 상무의 1부 승격을 이끈 정정용 감독으 10∼12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12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정정용 감독을 뽑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김천은 38라운드 경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39라운드 서울이랜드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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