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하마구치 류스케…영화팬들 설렐 연말 내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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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하마구치 류스케…영화팬들 설렐 연말 내한 러시

‘듄친자’들을 열광시킬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 ‘듄: 파트2’ 개봉을 앞두고 일찌감치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나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 파트1’과 ‘듄: 파트2’를 모두 연출했다.

(사진=뉴스1) ◇하마구치 류스케, 올해 두 번째 내한 일본의 젊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재개봉을 기념해 오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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