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오는 9일 이태석리더십학교에서 전쟁에서 펼친 섬김의 리더십을 소개한다.
우크라이나에서 목숨을 걸고 피난민을 탈출시킨 아르맨 씨의 강연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태석재단은 아르맨씨를 이태석재단 우크라이나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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