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서울의 봄', 547만·16일째 1위…주말 600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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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서울의 봄', 547만·16일째 1위…주말 600만 노린다

'서울의 봄'이 주말 600만 돌파를 노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20만54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3만4,13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7만4,16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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