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주말 600만 돌파를 노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20만54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3만4,13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7만4,16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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