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제적 취약 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겨울용 이불과 책가방, 학용품, 생필품 등을 전달하거나 입시 특강과 같은 맞춤형 온정도 답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지난 1일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용 이불 52채와 보행 보조기 5대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또한 취약 가정 아동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긴급한 복지 수요를 점검하고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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