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증 주민 늘자 맞춤형 예방교육한 신기보건진료소에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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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주민 늘자 맞춤형 예방교육한 신기보건진료소에 장관상

전남 강진군의 신기보건진료소는 관할 지역에 가려움증 환자가 다른 곳보다 월등히 많이 늘어나자 주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날 신기보건진료소 외에 경기 안성시 송정보건진료소, 충북 청주시 운교보건진료소, 전북 김제시 회룡보건진료소가 장관 표창을 받았고, 강원 횡성군 유현보건진료소 등 5개 기관이 건강증진개발원상을 받았다.

보건진료소는 의사가 없고, 향후에도 의사를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가벼운 의료행위를 하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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