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산업기상도, 제약·바이오 '맑음'·철강·배터리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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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산업기상도, 제약·바이오 '맑음'·철강·배터리 '흐림'"

내년 주요 산업은 전반적인 수출 회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반도체 등은 비교적 순항하겠으나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건설 등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장 전망이 밝은 업종은 제약·바이오로, 신약 파이프라인(신약을 도출하는 후보 물질) 개발의 빠른 증가세에 따라 '맑음'으로 예상됐다.

올해 호실적을 기록한 자동차 업종은 내년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수요 정상화와 하반기 금리 인하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등 요인으로 올해 대비 수출이 1.9% 증가한 275만대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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