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돈나룸마(24‧파리 생제르맹)가 이른바 ‘태권도 킥’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돈나룸마는 르아브르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리그앙 두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징계위원회로부터 한 경기가 아닌, 두 경기로 결론 났다”라고 보도했다.
그의 유니폼 뒷면에는 ‘돈나룸마’라고 적혀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