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생각도 했다"… 동생 잃은 이하늘, 2년 만에 김창열 갈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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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생각도 했다"… 동생 잃은 이하늘, 2년 만에 김창열 갈등 언급

동생의 죽음 이후 김창열과 갈등을 겪은 이하늘은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안 보게 됐다.다시 웃으면서 보기는 힘들다"라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긴 해야 할 것 같다.그래도 아직 시기가 이르다는 생각은 든다.서로 미안해하거나 상대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대화가 되지 않을까? 지금은 서로 상처받고,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열려 있는데 창열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며 2년 가까이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은연중에 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이하늘의 동생이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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