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마티프이 풀럼전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리버풀 커리어를 마감하게 됐다.
마티프는 지난 3일 풀럼과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지만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수술이 필수적이고, 회복까지는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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